속담/격언 > 한자 > 맘스쿨

先網巾後洗

▶ 망건(網巾)을 먼저(先) 쓰고 나중(後)에 세수(洗手)를 한다. 즉, 일의 순서를 뒤바꾸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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狗飯橡實

▶ 개(狗)의 밥(飯)에 도토리(橡實)다. 즉, 혼자서 외롭게 떠돌아다닌다는 뜻이나 불필요한 것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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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行處牛亦去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馬行處牛亦去〕▶ 말(馬)이 가는(行) 곳(處)에 소(牛)도(亦) 간다(去). 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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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拔痛齒

▶아픈(通) 이(齒)를 뽑은(拔) 것과 같다(如). 즉, 밤낮으로 괴롭히던 것이 잘 해결되어 시원하다는 뜻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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騎馬欲率奴

▶말(馬)을 타면(騎) 종(奴)을 거느리고(率) 싶어진다(欲).즉,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어서 하나를 채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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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測十丈水深難測一丈人心

▶차라리(寧) 열 길(十丈) 물 속(水深)은 헤아릴(測)수 있으나 한 길(一丈) 사람(人)의 마음(心)은 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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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滿則弓

▶ 달(月)은 차면(滿) 곧(則) 기운다(弓). 즉, 모든 것이 한 번 번성하고 가득차면 다시 쇠퇴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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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卵擊石

▶ 달걀(卵)로(以) 바위(石)를 친다(擊). 달걀로 바위를 친다면 달걀은 깨질 것이고 바위는 꿈쩍도 안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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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笑顔唾亦難

▶웃는(笑) 얼굴(顔)에 대고(對) 침 뱉기(唾) 또한(亦) 어렵다(難). 즉,좋은 얼굴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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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鼻三尺

▶내(吾) 코(鼻)의 콧물이 석 자(三尺)를 내린다. 즉, 내 사정이 다급하고 궁해서 다른 사람을 돌 볼 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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