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캠핑을 많이 다녀서 좋았습니다. 2020년에는 캠핑카를 사서 전국을 다니는 꿈을 꿔 봅니다. 백악기 공룡의 전설 보고싶어요~ 두 아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조미* | 2019.12.30
[아이다] 신청합니다.
2019년은 회사-집-회사-집으로 힘들고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정작 이룬건 없었네요. 2020년에는 요리바보에서 벗어나 그럴듯한 이태리 요리를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 직접 해먹으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고요. ^^
가족들과 둘러앉아 기타치면 노래 한곡 완곡하기! 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다룰수 있는 악기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하나라도 배울 수있다면 정말 뿌듯할거에요!
모든 분들의 소망도 함께 이뤄지길 바랍니다~
최지* | 2019.12.30
아이다 신청합니다. 올 한해는 소중한 분들을 두 분이나 먼저 떠나보내야했던 슬프고 힘든 한해였어요. 아이다보면서 힘들었던 한해는 접어두고 힘차게 새해 맞이하고 싶어요. 꼼꼼한 후기 약속드립니다.
김홍* | 2019.12.30
2019년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세 가족이 함께 ITX청춘열차 타고 춘천으로 여행다녀왔거든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용산역으로 가서 열차기다리며 도시락 사먹고 ITX열차도 처음으로 타봐서 너무 설렜고 열차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나 멋있었어요^^ 춘천도 처음 가봤는데 유명한 닭갈비도 먹고 대관령목장에서 딸아이는 양떼 들에게 먹이주는게 재밌는지 자리를 떠나질 않았어요. 소양강처녀 노래도 들으면서 그 노래의 배경이었던 장소도 가보고 카페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마음껏 내어보고 정말로 기억에 남는 하루였답니다. 내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연은 아이다 공연 보고 싶습니다.
김태* | 2019.12.30
[아이다] 보고 싶습니다. 2019년 삼재라서 그런지 정말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면서 보낸 것 같습니다. 연초에 병원도 가고, 응급실 가는 일도 있었구요.. 그때문에 마음고생해서 정신과 까지 다니면서 치료도 받았네요. 지금은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힘들게 보낸 만큼 교훈도 많이 얻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올해 티비나 지하철 광고판에서 보면서 '아.. 나도 마음편히 뮤지컬 관람하는 날이 올까' 하며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저도 뮤지컬 보고 싶네요~ (공유완료) https://cafe.naver.com/happymom7979/1160431
홍장* | 2019.12.29
2019년을 돌이켜보면, 좋았던일과 생각보다 아쉬웠던 일 등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라 생각됩니다.
산뜻하게 금주를 선언했던 1월과 달리 12월에는 연말행사라는 핑계로 너무 많은 알콜을 마시기도 했고요,
과하게 세우는 목표는 허황되고 그렇다고 소박한 목표는 안세운거나 마찬가지겠죠.
금주를 또다시 선언하면 도돌이표 인생을 사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제 2020년 목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취미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맞는걸 찾아보려고 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취미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봉이니까요!
이선* | 2019.12.31
2019년에는 캠핑을 많이 다녀서 좋았습니다. 2020년에는 캠핑카를 사서 전국을 다니는 꿈을 꿔 봅니다. 백악기 공룡의 전설 보고싶어요~ 두 아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조미* | 2019.12.30
[아이다] 신청합니다.
2019년은 회사-집-회사-집으로 힘들고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정작 이룬건 없었네요. 2020년에는 요리바보에서 벗어나 그럴듯한 이태리 요리를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 직접 해먹으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고요. ^^
가족들과 둘러앉아 기타치면 노래 한곡 완곡하기! 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다룰수 있는 악기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하나라도 배울 수있다면 정말 뿌듯할거에요!
모든 분들의 소망도 함께 이뤄지길 바랍니다~
최지* | 2019.12.30
아이다 신청합니다. 올 한해는 소중한 분들을 두 분이나 먼저 떠나보내야했던 슬프고 힘든 한해였어요. 아이다보면서 힘들었던 한해는 접어두고 힘차게 새해 맞이하고 싶어요. 꼼꼼한 후기 약속드립니다.
김홍* | 2019.12.30
2019년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세 가족이 함께 ITX청춘열차 타고 춘천으로 여행다녀왔거든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용산역으로 가서 열차기다리며 도시락 사먹고 ITX열차도 처음으로 타봐서 너무 설렜고 열차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나 멋있었어요^^ 춘천도 처음 가봤는데 유명한 닭갈비도 먹고 대관령목장에서 딸아이는 양떼 들에게 먹이주는게 재밌는지 자리를 떠나질 않았어요. 소양강처녀 노래도 들으면서 그 노래의 배경이었던 장소도 가보고 카페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마음껏 내어보고 정말로 기억에 남는 하루였답니다. 내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연은 아이다 공연 보고 싶습니다.
김태* | 2019.12.30
[아이다] 보고 싶습니다. 2019년 삼재라서 그런지 정말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면서 보낸 것 같습니다. 연초에 병원도 가고, 응급실 가는 일도 있었구요.. 그때문에 마음고생해서 정신과 까지 다니면서 치료도 받았네요. 지금은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힘들게 보낸 만큼 교훈도 많이 얻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올해 티비나 지하철 광고판에서 보면서 '아.. 나도 마음편히 뮤지컬 관람하는 날이 올까' 하며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저도 뮤지컬 보고 싶네요~ (공유완료) https://cafe.naver.com/happymom7979/1160431
홍장* | 2019.12.29
2019년을 돌이켜보면, 좋았던일과 생각보다 아쉬웠던 일 등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라 생각됩니다.
산뜻하게 금주를 선언했던 1월과 달리 12월에는 연말행사라는 핑계로 너무 많은 알콜을 마시기도 했고요,
과하게 세우는 목표는 허황되고 그렇다고 소박한 목표는 안세운거나 마찬가지겠죠.
금주를 또다시 선언하면 도돌이표 인생을 사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제 2020년 목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취미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맞는걸 찾아보려고 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취미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봉이니까요!
보고싶은 공연 : 뮤지컬 아이다.